2009년 08월 22일
투신도시3 드디어 끝냈습니다. 음악이 압권이군요.
끝과 동시에 CG 100% 달성. 시작한지 4개월만이군요. ( ... ) 이것저것 다른 일이 많다보니 그렇게 되더군요. 거기다가 이거 의외로 볼륨이 커요. 3,4일만에 클리어하려고 달려들었다가 어쩌다보니 4개월이;;
게임의 대한 감상은 전투가 후반에 꽤나 지겨운 감이 있었으나 스토리로 커버되더군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 스타일이라서 막판까지 재미있게 했습니다. 막판부에 스케일이 조금 지나치게 커지는게 아닐하는 생각도 들었으나 전국란스의 경우도 있고 그 이전 대번장의 경우를 생각하면 '악마'가 나온 시점에서 그정도 스케일은 납득되더군요.
그런데 역시나 앨리스 소프트는 좀 비정하군요. 스토리에 '가차없다'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그게 앨리스 소프트의 매력이긴 합니다만 가끔식 '음 이런 진행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던 방향으로 나아갈때는 조금 속이 쓰리게 되더군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라고 할수있는 결말이라 나름 만족합니다.
사실 이 작품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건 음악이었습니다. 실제 오프닝(&엔딩)이라고 볼수있는 Get the regret over는 압권이었습니다. 솔직하게 에로게로 쓰기엔 상당히, 너무나, 지나치게 아까운 음악이었다고 봅니다. 이전 전국란스에 대한 글에서도 음악 이야기를 한적 있는데요. 이 회사는 음악이 너무 절묘해요.;;
그래서 저작권쪽에 위협이 있지만서도... 영상과 가사를 올려봅니다. 영상은 OP 영상인데요. 상당히 줄거리 네타가 있습니다만... 지금쯤이면 할 사람은 다 했을거라 생각해서 올려봤습니다. 데모 무비도 있는데요. OP보다 느낌이 좀 덜하죠. 진수는 ED&풀버전 쪽이지만 그건 영상에 조금 에로한 부분이 나와서...;
(풀버전, 엔딩 가사는 http://jinnas.egloos.com/4765656에 있습니다.)
가사와 영상보기
# by | 2009/08/22 15:49 | ▶ 게임 이야기 (19금) | 트랙백 | 덧글(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