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0일
사우디 : 바레인 반전에 반전이었답니다.
이야기 듣고나니까 어떻게든 볼걸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경기 내용이 어땠냐면 일단 바레인과 사우디는 월드컵 진출을 위한 아시아, 오세아니아 1표가 달린 플레이오프전을 치루는 상황이었습니다.
허나 전에 바레인에서 열린 1차전에서 0:0이었기에 반드시 이번경기에서 승패를 갈라야 했지요. 그리고 이번에 열린 2차전. 후반 45분까지 1:1의 상황이 되어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그대로 경기가 끝나면 사우디가 탈락되는 상황에서 후반 47분 사우디의 골이 들어간겁니다.
사우디에 그 유명한 8만관중( ... )의 응원으로 난리가 나고 바레인쪽은 허탈해서 쓰러지고 막 그러던 찰라. 경기종료 10초를 남겨놓고 바레인 선수가 코너킥을 헤딩해서 골을 성공. 한순간에 8만 관중과 사우디 아나운서를 눈물 바다에 빠트렸답니다.
지금 경기 본 사람들은 진짜 재미있었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저도 빨리 어디선가 영상을 찾아서 하일라이트라도 구해서 봐야겠어요.
지금 경기 본 사람들은 진짜 재미있었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저도 빨리 어디선가 영상을 찾아서 하일라이트라도 구해서 봐야겠어요.
# by | 2009/09/10 07:42 | ▷ 축구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설마하니 했던 사우디의 골이 들어가고, 약간의 시간만 보내도 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그게 또 결국 들어가게 되더군요. 아주 짧은 시간동안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에,
정말 소설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일이 벌어져서 놀랐습니다.
느끼고 있습니다 ㅇㅅㅇㄱ;;;
바레인 캐스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바레인 골 들어가면 난리도 아니드만..
무슨말인지 못알아 들어도 감동이 막 전해지던데요!!
다들 이거 하이라이트 보실라면 바레인 방송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알아들을 수 없으니 힌트드린다면 목소리가 까랑까랑 한 방송입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