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1일
기동전사 건담00 22화

ⓒ 創通・サンライズ・毎日放送
19화 감상에서 저는 이 작품이 사람들에게 납득을 받기 위해서는 이오리아 계획의 목적에 모든게 달려있다고 분명 말한바 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이번편을 통해서 들어난 이오리아의 계획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납득이 가시던가요?
솔직히 저는 쉬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세계통합을 위한 강력한 대응 무장집단의 존재는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의도라고 믿어왔었고 그 내면을 통한 어떠한 목적이 필시 존재할거라고 생각했던 저로선 허무해지는 일이었습니다.
게다가 그런 주장 자체도 인정할수 없고요. 소수의 힘의 의한 평화유지가 오랫동안 지속될수 있을거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자신의 그런 강압적인 통합책이 실패할것을 대비한다는게 더 강력한 힘을 통한거라니! 이런 단순 무식한 계획을 200년이나 계획하고 있었다는게 어이가 없군요.
게다가 이미 그런식의 내용은 기존의 건담을 통해서도 부정되어 왔던것 아니었는지요. 모양과 의견은 조금씩 다르지만 샤아도 그렇고 시로코도 그렇고 결국엔 같은 이야기 아닌가요? 그들이 성공하지 못한 모습을 그려낸것은 다름아닌 이전의 건담들이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아직도 뒤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버릴수 없네요. 분명 이오리아의 계획은 아직도 뒤가 더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는 사실 ‘바램’에 가깝습니다만. 그냥 이대로 ‘이오리아의 계획’이란게 다 드러난걸로 된다면 이건 실망 정도가 아니라 절망할겁니다.
ps. 록온은 역시 멋진 캐릭입니다. 근데 펠트가 록온에게 신경쓰는 부분이 이전에도 나왔었던가요?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ps2. 트리니티의 역할이 빨리 마무리 되는군요. 아무래도 삼형제 전원이 기존의 마이스터와 손을 잡는 전재는 어렵기 때문에 둘을 죽이고 말았는것 같습니다.
# by | 2008/03/11 21:12 | ▷ 애니 감상 (화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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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님 / 그렇죠? 그 1화의 주장이 전부라면 참 실망일것 같습니다.
kykisk님 / 예에.. 진의 조차도 아직 의심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