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0일
안정환 선수 부산에서 뛰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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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뉴스기사에서 기본급 4억원에 경기수당 일천만원이었던가... 암튼 그정도의 금액을 제시했다가 황선홍 부산감독은 물론이고 부산 구단마저 그돈 못낸다고 했었는데 말이죠. 안정환 선수측에서 어느정도 양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안정환 선수측에서 고자세를 보일수는 없었던 것이겠죠.
유럽 명문구단에서 뛰었던 선수이기에 부산의 입단은 어떤면에서 추락이라면 추락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만 다시 원점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는것이 선수 본인을 위해서라도 좋은게 아닐까 합니다.
거기다가 부산이면 과거 '대우 로얄즈' 시기때 이미 좋은 활약을 펼쳤던 곳이기도 하니까 마음도 한결 편할겁니다. 팬들도 많이 응원해줄거고 말이죠. (요즘 부산 아이파크에 팬들 사정이 그리 좋지는 않은것 같지만요.)
올해 K리그는 시작도 하기전부터 여러가지 이슈들이 넘쳐나는군요.
K리그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좋은 소식이든 나쁜소식이든 '꺼리' 넘쳐난다는게 그나마 기쁜것 같습니다.
# by | 2008/01/20 18:28 | ▷ 축구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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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정환, 베컴이 못되는 이유
2002년 월드컵은 대~한민국에 많은 것을 안겨준 사건으로 동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잊지못할 기억중에 하나가 되었다. 그 중 해결사 안정환이 해준 여러 인상적인 액션들은 아직도 뇌리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패널티킥 실축과 골든골, 정확한 위치선정에 이은 방향전환 슛, 반지 세러모니, 경기가 안풀릴 때쯤이면 해결사 '안정환'이 나와서 오르는 혈압을 내려주는 결정적인 역활을 그는 충분히 해 주었다. 늘 목말라 하던 골 결정력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속에......more
안느화이팅!
잘 적응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뭐, 이젠 나이가 좀 있으니 공격수로써 폼을 다시 회복하긴 좀 어렵다고 보지만요^^;;)
魔神皇帝님 / 그래도 아직은 뛸수 있는 나이이니.. 잘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구전은 제외하고요. (씨익)
半分の月님 / 네. 부산 감독이 되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