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5일
기동전사 건담00 09-10화
인혁련에서 건담에 대한 대규모의 작전을 펼친것은 이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부분이였지만 사실상 도중에 전투씬에 대해선 이전화의 전투씬에 비해서 조금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적인 장면의 질이 어쨌든간에 너무 가볍다는 느낌을 떨쳐버릴수가 없던것 같습니다. 초반에의 그 중량감 넘치는 전투장면이 살짝 그리워지더군요.
게다가 솔직하게 등장인물들의 배경이 대부분 불확실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어느정도 인간적인 호감을 가지게 만들었던 록온을 제외하고는 감정적으로 캐릭에 몰입하기가 어렵다는 느낌마저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세르게이 중령쪽의 고민이나 감정에는 동조가 되지만 다른 건담 마이스터들에 행동에는 ‘약간 오버하는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종종 들더군요.
아무튼 위에서 언급한 부분은 의도한 부분이든 아니든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급적 직설적인 방식으로 말이죠.

ⓒ 創通・サンライズ・毎日放送
이중인격이란건 참 무섭습니다;
이번 두편에 걸쳐서 인혁련에 대공세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었지만 결과적으로 건담은 정말 엄청난 오버스펙을 가진 기체라는것을 다시한번 인식시켜주는 결과밖에 얻지못하였습니다.
때문에 이후에는 포획 같은것을 포기하고 파괴쪽에 중점을 맞춘 공격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만 이야기를 끌려고 한다면 포획쪽으로 몇 번의 시도를 더 넣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다음편에 전개를 보니까 그럴것같지는 않아서 안도했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소레스탈 비잉에 대한 이번과 같인 대규모 작전도 작전이지만 의도를 밝히려는 움직임쪽에 좀더 중점을 두고 이야기가 진행되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by | 2007/12/15 12:07 | ▷ 애니 감상 (화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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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님 / 11화에 어느정도 변화가 있다고하니까 그나마 다행입니다.
듀즈님 / 건담임에도 불구하고 할 말이 그닥 없게 만드는 작품은 사실 이게 처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