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00 03화 감상


아프리카로 봐서 스샷은 없습니다. -ㅁ- 나중에 영상구하면 추가하겠습니다~

이번편 더블오를 보면서 조금 불만이였던 점은 현재에 일어나고 있는 분쟁이 수백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되고 있을거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이것은 지난 2편에서도 나왔던 것인데요.(스리랑카 문제) 이번편엔 북아일랜드더군요.

없는 분쟁 만들어내면 거기에 따른 리스크가 많으니까 현재에 있거나 있었던 분쟁을 가지고 이용하고 있는듯한 느낌인데 기본적으로 현재의 분쟁이 앞으로도 수백년간 진전없이, '건담이 무력으로 억누르기 전까지 반복된 싸움을 하고 있을것이다' 라고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맘에 안듭니다. 인간의 무력외적인 노력을 무시하는거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일부로 이러한 거북한 감정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는 합니다. 애초에 세츠나의 경우도 오랜 전쟁의 피해를 한몸으로 받은 인물이고 그런 세츠나는 '이 세상에 전쟁은 강한 무력으로 누르지 않으면 멈추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으니까요. 소레스탈 비잉의 생각과도 일치하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계속해서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세계'를 더욱 보여주고 있는건지도 모르죠. '봐라 주인공이 절망할만한 세상이다. 이것은 무력으로 눌러서 제압해야해' 라는 식으로요. 하지만 거기서 은근하게 거북함을 느끼게 함으로서 '그것이 옳지않다' 라는것을 암시하고 있는건지도 모르죠, 하지만 이건 제가 생각도 지나친 비약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 적어도 아직까지는요.

지금은 3국의 유닛들과 파이럿들이 건담에 난입에 당황하고 있어서 그렇지만 각 건담에 특징을 알게되면 그때는 각 건담의 스타일에 상응하는 전술을 들고나올 가능성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니 그렇게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그렇게 나와야 이야기가 좀더 흥미로워 질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수께끼의 건담 마이스터와 이웃관계가 되는것은 몇%의 확율일까요. 아니 꼭 이웃이어야했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음.. 이번 감상엔 조금 부정적인 이야기만 쓰고 말았군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메피 | 2007/10/20 19:18 | ▷ 애니 감상 (화별)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ysh1996.egloos.com/tb/386924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DYUZ at 2007/10/20 21:46
앗 왕언니에 관한 언급이 없군요-
Commented by 르-미르 at 2007/10/20 21:54
그러면 다음 화는 남미 어딘가의 분쟁이 나올지도 (..)
Commented by HolyPenis at 2007/10/20 23:32
으흠..?
Commented by 메피 at 2007/10/21 00:22
DYUZ님 / 에에.. 그도그럴것이 저는 그 캐릭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르-미르님 / 남미라.. 확실히 아직도 분쟁이 많은 지역이니까 그럴 가능성이 있겠군요.

HolyPenis님 / 조금 맘에 들지 않는 전개에 조금 맘에 들지 않는 한편이였습니다.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