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19일
한 줄 소설 릴레이
한 줄 소설 릴레이 by 까초니님 블로그 트랙백
다음 규칙을 지켜서 이글루스인들로 소설을 만들어봅시다.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정은 한 사람만 해야 한다. 복수지정이나 '여기서 끝' 혹은 불특정다수를 가리켜서는 안된다.
2. 반드시 한 줄만 쓰자. 두 줄 이상을 쓰는 것은 안된다. 감탄사는 한줄에 속하지 않는다. '한 줄'은 마침표, 느낌표, 물음표, 말줄임표로 구분한다.
3. 한 번만 쓰고 꼭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자. 돌려쓰기 방지용.
4. 이글루스 내부에서만 돌릴 것. 질적으로 떨어지는 내용은 쓸 생각도 하지 말자. 소설이다.
5. 받은 사람은 반드시 그 글을 준 사람 블로그로 트랙백 할 것. 기한은 4일이며, 4일이 지나도 트랙백이 없을시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
이상의 규칙만 지키시면 됩니다.
이 밑으로 소설이 시작됩니다. 잘 써주세요.
나는 테린 왕이 집권한지 13년이 되던 해에 태어났다. - 中の人
가족사는 평범한 농부의 자식의 육남 삼여에서 막내이고 태어난 곳은 프로톨 라는곳에서 살고있다. - 크로이즈와
어려서부터 나는 농부의 자식이라는 것을 충분히 자각하고 있었고, 아버지와 형들처럼 그렇게 땅 파고 살다가 땅에 묻혀 죽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그래, 그 빌어먹을 전쟁만 아니었더라면 그렇게 평범하게 살았을 지도 모른다. - 삼손
지금의 나는 산 속에 숨어들어 산길을 행하는 길손들의 등이나 쳐먹으며 살아가고 있다. - 알민
하지만 전쟁이 점점 심해짐에 따라 먹고살기 위해 시작한 이 일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 반하스트
그래서 과감하게 마을 사람들을 모아 특류귀족 계층을 노린 남성 집단 쇼맨을 결성하기로 했다! - 식객
우리 쇼맨집단은 귀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고, 활동 반년 만에 테린 왕에게까지 부름을 받게 되었다. - 半分の月
왕에게 부름을 받았다는 것은, 이유는 어찌되었건 무대를 가지게될 건 명약관화임을 의미하는지라, 나는 출발하기전에 동료들과 함께 성에서의 무대의 구성을 의논하기로 했다.-로스립
무대 구성의논을 끝내고 테린왕에게 찾아가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하지만 그 날밤 나의 동료 세필의 방에 몰래 들어가
세필(남자)을 덥쳐버린 테린왕은 그 일을 무마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의 자객이 죽였다고 발뺌해버렸고, 너무나 분노한
내 자신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그자리에서 테린왕을 죽여버리고, 감옥에 갇혀버렸다...나는 이대로 죽는건가?-소우주11
사이렌 소리가 멀리서 들려오고 총소리도 들려오고 비명도 간간히 들려오지만 밖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이제 나랑은 상관없는 ... 일이 될터였는데, 분명 그럴터였는데 갑자기 엄청난 충격과 새찬 밤바다의 바람이 나를 덮쳐 쓰려뜨렸고, 몸을 추스려 고개를 드니, 방금전까지만 해도 내 머리 한참 위에서 나를 비웃던 감옥의 창문이 큼지막하게 뚫려있고, 거기에, 여기와 어울리지 않는, 한명의 소녀가 서있었다. - 르미르
밤바다....밤바다?? 그러고보니, 감옥은 밤바다에 있었구나-라는 생각으로 현실을 도피하려 했지만, 소녀는 그럴 여유를 주지 않았다. - 크르
그녀는 어둠속에서 걸어나와 밤바람처럼 차갑게"아버지... 왜 날 버린거죠?" - 전기장판
소녀에게서 느껴지는 어두운 기운에 나는 그녀를 기운차리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에게 다가갔다. - 아키라
가까이 가서 소녀의 얼굴을 마주보고 손을 잡고 얘기를 하려는 순간 소녀는 나의 뺨을 냅다 갈겨버렸다. - 까초니
충격에 눈을 감았다 다시 뜬순간, 침대에서 눈을 뜨며 모든것이 꿈이라는걸 알았다. - 메피
다음 바톤을 이어가실 분은....
DYUZ님 부탁드립니다!!!
다음 규칙을 지켜서 이글루스인들로 소설을 만들어봅시다.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정은 한 사람만 해야 한다. 복수지정이나 '여기서 끝' 혹은 불특정다수를 가리켜서는 안된다.
2. 반드시 한 줄만 쓰자. 두 줄 이상을 쓰는 것은 안된다. 감탄사는 한줄에 속하지 않는다. '한 줄'은 마침표, 느낌표, 물음표, 말줄임표로 구분한다.
3. 한 번만 쓰고 꼭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자. 돌려쓰기 방지용.
4. 이글루스 내부에서만 돌릴 것. 질적으로 떨어지는 내용은 쓸 생각도 하지 말자. 소설이다.
5. 받은 사람은 반드시 그 글을 준 사람 블로그로 트랙백 할 것. 기한은 4일이며, 4일이 지나도 트랙백이 없을시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
이상의 규칙만 지키시면 됩니다.
이 밑으로 소설이 시작됩니다. 잘 써주세요.
나는 테린 왕이 집권한지 13년이 되던 해에 태어났다. - 中の人
가족사는 평범한 농부의 자식의 육남 삼여에서 막내이고 태어난 곳은 프로톨 라는곳에서 살고있다. - 크로이즈와
어려서부터 나는 농부의 자식이라는 것을 충분히 자각하고 있었고, 아버지와 형들처럼 그렇게 땅 파고 살다가 땅에 묻혀 죽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그래, 그 빌어먹을 전쟁만 아니었더라면 그렇게 평범하게 살았을 지도 모른다. - 삼손
지금의 나는 산 속에 숨어들어 산길을 행하는 길손들의 등이나 쳐먹으며 살아가고 있다. - 알민
하지만 전쟁이 점점 심해짐에 따라 먹고살기 위해 시작한 이 일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 반하스트
그래서 과감하게 마을 사람들을 모아 특류귀족 계층을 노린 남성 집단 쇼맨을 결성하기로 했다! - 식객
우리 쇼맨집단은 귀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고, 활동 반년 만에 테린 왕에게까지 부름을 받게 되었다. - 半分の月
왕에게 부름을 받았다는 것은, 이유는 어찌되었건 무대를 가지게될 건 명약관화임을 의미하는지라, 나는 출발하기전에 동료들과 함께 성에서의 무대의 구성을 의논하기로 했다.-로스립
무대 구성의논을 끝내고 테린왕에게 찾아가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하지만 그 날밤 나의 동료 세필의 방에 몰래 들어가
세필(남자)을 덥쳐버린 테린왕은 그 일을 무마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의 자객이 죽였다고 발뺌해버렸고, 너무나 분노한
내 자신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그자리에서 테린왕을 죽여버리고, 감옥에 갇혀버렸다...나는 이대로 죽는건가?-소우주11
사이렌 소리가 멀리서 들려오고 총소리도 들려오고 비명도 간간히 들려오지만 밖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이제 나랑은 상관없는 ... 일이 될터였는데, 분명 그럴터였는데 갑자기 엄청난 충격과 새찬 밤바다의 바람이 나를 덮쳐 쓰려뜨렸고, 몸을 추스려 고개를 드니, 방금전까지만 해도 내 머리 한참 위에서 나를 비웃던 감옥의 창문이 큼지막하게 뚫려있고, 거기에, 여기와 어울리지 않는, 한명의 소녀가 서있었다. - 르미르
밤바다....밤바다?? 그러고보니, 감옥은 밤바다에 있었구나-라는 생각으로 현실을 도피하려 했지만, 소녀는 그럴 여유를 주지 않았다. - 크르
그녀는 어둠속에서 걸어나와 밤바람처럼 차갑게"아버지... 왜 날 버린거죠?" - 전기장판
소녀에게서 느껴지는 어두운 기운에 나는 그녀를 기운차리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에게 다가갔다. - 아키라
가까이 가서 소녀의 얼굴을 마주보고 손을 잡고 얘기를 하려는 순간 소녀는 나의 뺨을 냅다 갈겨버렸다. - 까초니
충격에 눈을 감았다 다시 뜬순간, 침대에서 눈을 뜨며 모든것이 꿈이라는걸 알았다. - 메피
다음 바톤을 이어가실 분은....
DYUZ님 부탁드립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한줄 소설 릴레이입니다. by 크르
- 한줄 소설 릴레이 (수정) by 르-미르
- 한줄 소설 릴레이 by 소우주11
- 한줄소설 릴레이 ㄱ- by 로스립
- 한 줄 소설 릴레이 =_=..; by 半分の月
# by | 2007/05/19 15:57 | ▷ 다양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마침표,느낌표,물음표,말줄임표로 한 줄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규칙 2번에
'한 줄'은 마침표, 느낌표, 물음표, 말줄임표로 구분한다.
를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YUZ님 / 흐흣.. 부탁드립니다~
넥판님 / 앞에서 쓰신분껜 조금 미안한 마음이..쿨럭;
シカトリ님 / 일단 새로운 규정을 넣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썩 좋은 규정이라곤 생각할순 없군요.
쓸때 상당한 제약이 있을것 같은데요. 애초에 제목에서부터 "한줄, 한문단 소설 릴레이"라고 했다면은 납득이나 가겠습니다만...
아무튼 제가 쓴 글도 수정했습니다.
(멋지십니다.. -0-)
제목을 '한 문장 소설'이라고 하면 괜찮았을까요.
어쨌든 이래저래 폐만 끼치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MEPI님 / 저한테 오면 이렇게 해봐야지..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죠..^^
희진님 / 원점으로 돌려버렸죠;;
로스립님 / ....말그대로 롤백이죠;;
半分の月님 / 역시 조금 너무했으려나요;;
†Agel*Cyan† 님 / 아하하.. 노린게 먹혔군요. (퍼억)
shatty님 / 반전...이였죠. 그런데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침대에 있는게 꿈이더라.. 식으로 가서 다시 복귀시키는 꼼수도 있죠;
반하스트님 / ...에.. 한번은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 그저 앞서 써주셨던 분들껜 조금 죄송한 맘이..;